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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생화학과 동문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랑스런 우리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동문회 17대 동문회장을 맡게 된 15기 윤명수 인사드립니다.


유례없는 코로나 대유행과 이에 따른 많은 사회 활동의 제약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많은 동문님들께서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이때에 동문회장 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약 50년이라는 긴 세월 헌신적인 노력으로 오늘의 발전된 동문회를 만들어 오신 많은 선배님들의 노고를 생각하면 큰 부담을 갖게 되는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올해도 엄중한 코로나로 인하여 동문회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겠지만 최선을 다하여 더욱 발전된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7대 동문회는 아래의 사항에 역점을 두어 동문회를 이끌고 나가겠습니다.

첫째.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이 당분간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여러 곳에서 활동하고 계신 동문들을 부지런히 찾아 뵙고 의견을 경청하여 기수별, 지역별, 동호회 모임을 통한 만남의 장이 활발해 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동문회의 재정이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속적이고도 다양한 동문회 활동은 재정적인 뒷받침이 될 수 있을 때에 가능하기에 정기적인 동문회비 납입과 더불어 뜻 있는 많은 동문들로 부터의 기부금 모금을 통하여 재정이 더욱 충실해 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많은 후배 동문들이 참여하는 동문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동문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후배 동문들의 참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번 17대 회장단도 그런 취지에 맞추어 17기, 18기, 19기, 21기, 30기, 40기 후배 동문들이 참여하는 조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우리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는 50여 년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이제 세계 최고를 위해 도약하고 있습니다. 동문회도 그 위상에 걸맞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동문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의 위험이 사라지기 까지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저희 모두가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그 날 까지 모든 동문님들이 항시 건강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2월 1일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동문회장 윤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