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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생화학과 동문 여러분

자랑스러운 우리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동문회 18대 동문회장을 맡게 된 16기 최호일 인사드립니다.


우선 펜더믹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동문회의 활성화를 위해 각 기수별로 유기적인 소통 창구를 만드는데 커다란 공헌을 해주신 윤명수 회장님을 비롯한 전임 회장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18대 동문회 회장단은, 선배님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어 온 동문회의 미래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으며 동문회를 이끌어 가는 것이 회장만의 책임이 아닌, 각 해당 기수가 서로 나눠서 가져야 하는 공동체에 대한 책임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16기는 회장을 보필하고 함께 이끌어 갈 총무 5인으로 총무단을 구성하여 서로 협력해 18대 동문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고, 다음 기수에게도 새로운 모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날 것 같지 않던 코로나 펜더믹은 이제 대유행을 지나 엔더믹으로 접어들어, 우리의 일상도 회복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 동문 모임도 조금씩 활성화되어 가기를 기대해봅니다.

특히 올해는 생화학과가 50주년 재상봉 행사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50년 넘는 역사를 가지게 된 동문들 간의 유대를 위하여, 또한 앞으로 우리나라의 바이오 산업, 학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재학생들과 동문들의 연결 고리가 되기 위하여 애쓰도록 하겠습니다.


18대 동문회는 다음의 사항에 역점을 두어 동문회를 이끌고 나가겠습니다.

첫째, 유대감 있는 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홈페이지 활성화를 통해 동문 기업의 배너 유치 및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소식 나눔의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SNS를 통해 동문 소식을 빠르게 공유함으로써,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동문회의 재정 충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속적이고 다양한 동문회 활동은 결국 재정적인 뒷받침 없이는 가능하지 않기에, 동문 회비 납입과 기부금 모금을 독려하여 재정이 충실해지도록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더욱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는 동문회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각 기수 활동이 활성화되고, 지역 동문 활동이 활성화되기 위해서 많은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고,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회장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계획이지만, 이 모든 일이 몇몇 개인/운영진의 계획과 노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동문 선 후배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협조,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고 있고, 많은 분들의 자발적 관심을 이끌어내는 18대 회장단이 되어 더욱 발전하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쪼록 하시는 모든 일 형통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19일
연세 대학교 생화학과 동문회장 최호일